그린 벙커샷 탈출 전용 비밀병기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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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골프야디지
댓글 0건 조회 15,290회 작성일 18-04-2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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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구력 많은 아마추어 분들도 그린벙커에서 탈출 하기를 힘들어 하신다. 

턱이 높은 벙커에 걸리면 탈출을 못해 망신 당할까봐 걱정이 많다.

프로와 아마의 가장 큰 차이점이 그린벙커 탈출에 있다.


벙커샷은 헤드 페이스로 공을 치면 거의 대부분 실패를 한다. 공뒤 모래를 쳐서 공 아래로 파고 들어가야 한다.


헤드를 열고 아래부분 날로 치면 날의 면적이 넓어서 모레속으로 잘 안들어가고 쉽지않고 손목을 다칠수도 있다.


얇게 치려고 시도 하려다 모래속을 파고 들어가지 못한 헤드는 모래에 튕기면서 공 때려 홈런을 치기도 한다. 그게 잘안되고 홈런 트라우마가 있어서 벙커 풀샷을 못하고 대강 툭친다.


약점들을 보완 하려고 헤드가 모래에 쉽게 파고 들어가는 벙커 탈출용 웨지를 만들었다. 앵커 부분을 이용하여 공뒤 4-5cm 쯤 모래를 45도 각도로 풀샷을 치면 된다. 굳이 공을 띄울려고 안쳐도 모래에 박혀 삽처럼 모래와 공을 다 퍼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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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 BK 웨지에서 붙인 이름으로 삽 처럼 생긴 부분) 


풀샷으로 모래에 앵커가 박히면 20미터가 최대 거리이다.


벙커샷을 잘치는 프로의 샷을 초고속 카메라로 분석하면 리딩에지 날이 아니라 앵커 부분으로 먼저 공뒤를 파고 들어가고 리딩에지가 미끄러지듯이 비스듬히 들어간다.


일반적인 표준 샌드웨지는 앵커 부분이 너무 적어 연습량이 많지 않으면 모래속을 깊이 파고 들어가기가 쉽지가 않다.


다이아윙스BK 웨지는 앵커 부분을 삽처럼 잘 파고들게 만들어서 모래속으로 쉽게 들어가고 공 아래 모래가 폭파되면서 모래와 공을 띄워서 탈출시킨다.


주의 사항은 웨지 페이스가 절대 공을 치면 안된다. 모래만 때려야 하며 폭파되는 모래 힘이 공까지 같이 걷어내게 된다.

프로들 샷처럼 풀샷 뒷땅치고 고탄도로 탈출하는것이다.


일본에서 생산하고 예약판매를 통하여 선착순 공급하고 1차 예약 가격은 88,000원. 1차 제품 공급은 5월15일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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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안되면 장비빨. 골프는 쉽고 편하게 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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