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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아웃도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비프루브(VPROVE)’가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의 공식 마케팅 파트너로써 참가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피부 보호를 위해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협찬했다고 11일 밝혔다.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골프, 등산 등의 아웃도어 활동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귀걸이형 마스크로, 야외에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고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부위를 손쉽게 커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비프루브는 야외에서 즐기는 골프 대회 특성상 자외선에 쉽게 자극 받을 수 있는 부위를 커버해주는 유용한 아이템인 비프루브 아웃도어 피팅 겔 마스크를 선정했다며 뜨거운 태양 아래에서 피부보호와 수분 공급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수들과 스태프들의 피부 보호에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KG그룹과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KLPGA 제8회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는 5일부터 9일까지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 클럽에서 열렸으며, 정슬기 선수가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웹사이트: http://www.cosmoco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