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초 한시즌 메이저 4승에 도전하는 한국 [코리아슬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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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대회를 보는 재미가 날이면 날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여자골퍼들이 해외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고 있기 때문이죠.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유소연과 4위 박소연, 7위 전인지, 8위 김인경 등 상위권에 올라있는 선수들이
다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을 한다면 처음으로 한시즌에 메이저 4개 대회 전부를
한국선수가 우승을 하게 되는 것이죠.! 한국골프역사에서 또 한번의 빛나는 기록이 생기게 되는겁니다.!
오는 14일 부터 17일 까지 진행되는 에비앙챔피언십은 유소연, 박성현, 김인경, 전인지,양희영, 김세영,
이미향,허미정,최혜진,최운정, 지은희, 신지은, 유선영등이 출전합니다.
한국 선수 참 많이 출전 하네요!! 이정도면 우승 가능성이 아주 높지 않을까요?!!!
가서보지는 못하지만 열심히 인터넷 확인 하면서 한국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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