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주 누리 H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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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YoungJK 댓글 0 조회 70 작성일 24-04-20 10:24본문
왼쪽으로 심하게 꺾인 파4홀입니다.
카트길 끝부분을 겨냥한 티샷이 좋으면 짧은 세컨샷이 남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하게 해주는 골프장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리가 조금 나가는 사람은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린의 관리상태가 너무나 훌륭했고
그린 뒤쪽에서 앞쪽으로의 내리막 퍼팅은 세우기가 힘들 정도의 스피드를 보여줄 정도라
어설프게 그린을 공략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쉬운,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골프장이었습니다.
카트길 끝부분을 겨냥한 티샷이 좋으면 짧은 세컨샷이 남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플레이를 하게 해주는 골프장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거리가 조금 나가는 사람은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을듯 합니다.
무엇보다도 그린의 관리상태가 너무나 훌륭했고
그린 뒤쪽에서 앞쪽으로의 내리막 퍼팅은 세우기가 힘들 정도의 스피드를 보여줄 정도라
어설프게 그린을 공략했다가는 큰 코 다치기 쉬운,
그래서 더 매력적인 골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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